Deco1004
임신중에 이러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손이 근질근질 참을수가 없어 또 일을 저지르고 말았네요
약간 비가 내려준 엊그제 밖에서는 5.31 후보들의 연설이 내 귀를 어지럽히고 집안에선 직원과
둘이 쓱싹 쓱싹 또 벽지를 뜯어내고 칠하고..
3시간만에 바뀐 거실모퉁이예요
몇가지의 어울리는 소품들이 완성되면 전체컷도 보여드릴께요
가끔 기분전환으로 집안을 바꿔보는것도 삶의 활력이 되어주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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