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틱 드레스덴 부채를 든 여인과 강아지 피겨린 ★
골든플라워 장식의 핑크 드레스를 입은 여인과
카우치의 올라 앉은 강아지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드레스덴 피겨린입니다.
오른 손에 깃털부채를 들고
정감 어린 표정으로 강아지를 쓰다듬는 여인과
손길을 기다리는 듯한 강아지의 표정이
흐뭇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여인의 상체와 하체를 이어주는
허리 부분은 골든트림으로 포인트를 준
화이트포슬린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레이스 앞부분에 약간의 데미지가 있습니다.
size : L 17cm / D 11cm / H 1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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